AWS 미립자 팁 - CloudFront의 ACM 갱신
ACM과 CloudFront
ACM은 Amazon Certificate Manager, SSL 인증서를 관리해주며, ARN으로 AWS 서비스들에게 Certificate를 제공해준다.
CloudFront는 CDN(Content Distribution Network)으로 자체적인 “cloudfront.net” domain으로 제공이 되지만, ACM을 이용해 custom domain을 적용 할 수도 있다.
Certificate가 만료될 경우
- ACM에서는 무료로 자체 Certificate가 발급 가능
- 자체 Certificate는 자동(?)으로 리뉴얼이 됨
- 외부 Certificate를 Import 가능
- Import된 Certificate는 Reimport 기능이 있음
- 이 Reimport로 만료된 Certificate를 갱신
CloudFront로 배포된 domain일 경우
- CDN은 일종의 cache
- Cache 처럼 원격 Edge Location에 복제가 존재하고 있음
- 이때 Certificate도 원격지에 복제로 존재
- Origin(원래 소스위치)에서 ACM을 업데이트 하더라도, 이것이 원격지에 바로 반영되지 않음
- 몇 시간(개인적으로 4시간)정도 지나면 업데이트 됨
- 혹은 Default TTL(Distribution Settings > Behaviors)이 지나면 갱신되는 듯 - 언제가 TTL이 만료되는 시점인지는 알 수 없으나, 최대한으로 TTL만큼만 유지됨을 의미
- 강제로 업데이트 하려면?
- Reimport 하지말고 새로운 Certificate로 import한 후 CloudFront에서 해당 ARN으로 변경
- CloudFront domain으로 변경 후 다시 custom domain을 재적용
- 참고:(StackOverflow)AWS Certificate Reimport reflection on CloudFront
ELB에 적용된 Certificate
- 예상과 같이 바로 갱신이 적용됨